[뉴욕=박재형 특파원] 영국 금융 당국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미등록 업체라며, 소비자들에게 거래소 이용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19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성명을 통해 FTX가 영국인을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등록이 되지 않은 업체라고 밝혔다. FCA는 거래소가 “금융 옴부즈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거나 금융 서비스 보상제도(FSCS)의 보호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일이 잘못되면 돈을 돌려받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7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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