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약반등 나와줘서 구적거리는 비캐련을 그나마 덜아프게 손절했습니다..하 내 70불....

 

더불어 PHB 펀비 빨아먹다가 500달러 손절한게 너무 아프네요. ㅠㅠ

 

마음을 다잡고자 남은 1300불에서 300불 업비트로 출금하고

 

다시 시작했던 시드 1000불로 시작해봅니다.

 

각설하고 앞으로의 방향예측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연속되는 미국기업의 어닝쇼크와 더불어 지난 물가인상을 반영한

 

이번 fomc에서 파월이 뭐라고 말하던지, 75든 100이든,

 

이게 '위로 솟는 그림을 그릴것이다' 라는것 자체가 과대망상같더군요.

 

그리하여 지금의 약반등은 찐반이 아니라 데드캣같아보이네요. 번지대 제작중인거같습니다.

 

여태 부르짖던 박스(22.2K ~ 18.4K)도 이젠 깨질만큼 안에서 위나 아래나 매물을 소화시켜준것같고

 

이제는 그 박스의 위냐, 아래냐로 판가름해야하는데 암만봐도 제 생각엔 하방이란 말이죠....

 

자주 보던 패턴으로 이평20일선, 볼밴 중단즈음 터치하고 꽂을것같습니다.

 

20~21K 숏그물 펼쳐놓고 기다려봅니다.

 

보고 들어가면 큰돈안되고, 기다려서 들어가면 큰돈이 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