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등록 증권 가상자산 공개(ICO) 혐의로 코인 인플루언서를 기소했다. 미등록 증권을 ICO하는 건 미 현행법상 증권법 거래 위반이기 때문이다.20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SEC는 “자칭 가상자산 인플루언서 이안 발리나가 등록하지 않고 2018년에 증권성을 띤 가상자산 SPRK(스파크스터)를 제공하고 홍보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이안 발리나는 14만3500명의 트위터 팔로워와 11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가상자산 인플루언서다.SEC는 “이안 발리나는 그가 구축한 투자 풀을 활용해 되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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