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41599
매일경제에 따르면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의 창업자인 레이 달리오(Ray Dalio)가 "암호화폐가 화폐의 대안적인 형태라고 볼 수 있겠지만 정부의 감시, 지나친 가격 변동 등을 고려하지 않고 지나치게 많은 관심을 받아 거품이 생겨났다"고 밝혔다. 그는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세계지식포럼에서 진행된 '레이 달리오와의 대화:글로벌 경제의 빅사이클' 세션에서 "앞으로 더 많은 디지털화폐가 생겨나고, 신용카드가 지폐를 대체하듯 디지털 화폐의 이용이 늘어날 수 있겠지만 이를 혁명적 변화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레이 달리오는 거시 경제와 관련해 "긴축 사이클은 이제 막 시작됐고 앞으로 몇년 동안은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1599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347 코인니스 BofA "암호화폐 겨울 안 온다...사용자 수 증가 추세 및 개발자 활성도 여전" 코인니스 2022.02.28 8
107346 코인니스 BofA "암호화폐 시장, 매수세로 전환...회복 시그널" 코인니스 2022.08.02 14
107345 코인니스 BofA "올해 중반쯤 경기침체 리스크 소멸" 코인니스 2023.01.10 7
107344 코인니스 BofA "이더리움 머지, 기관 ETH 매수 기회 확대" 코인니스 2022.09.12 4
107343 코인니스 BofA "이더리움 샤펠라 업글, 확장성 측면에서 유의미한 성과 아냐" 코인니스 2023.04.12 1
107342 코인니스 BofA "이더리움, 머지 완료까지 추진력 잃을 것... 장기전망 암울" 코인니스 2022.08.27 11
107341 코인니스 BofA "이더리움, 시장 지위 유지하려면 확장성 개선 필요" 코인니스 2022.08.01 6
107340 코인니스 BofA "젊은 부유층 30%, 암호화폐를 부 창출 기회로 간주" 코인니스 2022.10.17 3
107339 코인니스 BofA "체인링크, 차세대 블록체인 보급 가속화" 코인니스 2022.02.17 4
107338 코인니스 BofA "캘리포니아 차량 소유권 토큰화 프로젝트, 블록체인 활용 '우수 사례'" 코인니스 2023.03.24 0
107337 코인니스 BofA "코인베이스, 크립토윈터 성공적으로 극복 중"..매수 평가 유지 코인니스 2022.08.10 6
107336 코인니스 BofA CEO "규제 때문에 암호화폐에 적극 관여 못해" 코인니스 2022.04.21 6
107335 코인니스 BofA CEO "암호화폐 시장 진출, 서두르지 않는다" 코인니스 2022.05.30 18
107334 코인니스 BofA CEO "일부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과 은행 서비스 제공 논의 중" 코인니스 2022.09.21 6
107333 코인니스 BofA “CBDC, 글로벌 금융시스템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 발전” 코인니스 2023.01.17 5
107332 코인니스 BofA “ETH 샤펠라 업그레이드 후 매도 압력 크지 않을 것…가격 변동성은 확대” 코인니스 2023.04.12 1
107331 블록미디어 BofA “S&P500 헤드앤숄더 조짐” 경고 블록미디어 2022.02.18 60
107330 블록미디어 BofA “기억에 남을 6월 될 것”…이유는!? 블록미디어 2024.05.13 4
107329 블록미디어 BofA “미 인플레 반등해 연준 금리 인하 지연될 위험” 블록미디어 2024.03.09 0
107328 블록미디어 BofA “미 주식 펀드 자금 유출 이제 막 시작” … 대형주 자금 이탈 2018년 2월 이후 최대 블록미디어 2022.04.23 10
Board Pagination Prev 1 ...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