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장중 1410원을 돌파했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보합세를 보이면서 1410원대 아래에서 턱걸이 마감 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09.7원) 보다 0.4원 내린 1409.3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4.7원 내린 1405.0원에 개장했다. 장 초반 1402.0원까지 저점을 내줬으나 오후 2시30분께부터 하락폭을 모두 반납하고 상승 전환한 후 오름폭을 키우더니 1411.2원까지 오르면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8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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