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멋쟁이사자처럼 이두희 대표를 향한 횡령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 모매체는 “이두희 대표가 과거 브레이브 콩즈, 라바 등과 함께 메타콩즈 프로잭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NFT 판매 2차 수수료 4억원 가량을 현금화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이두희 대표이사는 최근 메타콩즈 자금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고소돼 경찰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기도 하다. 끊이지 않는 운영 논란으로 메타콩즈 NFT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8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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