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가 망하지 않기 위해서는 손절을 각오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상한 만큼의 손실만을 감내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패배를 빨리 인정하고 다음 기회를 잡는 게 낫죠. ‘코인 버틀러’는 손절이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도 손절 시점을 정할 수 있게 합니다.”이상훈 트라움인포테크 대표는 지난 14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만나 변동성이 심한 가상자산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대응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매매 원칙 수립 및 실행'을 제시했다. 트라움인포테크는 트레이딩 플랫폼을 만드는 국내 업체로, 2018년 설립된 후 '버틀러(Butler, 집사)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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