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리플랩스 법인과 CEO인 갈링하우스, 공동창업자 라센에 대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고소는 벌써 3년째입니다. 양측의 줄다리기가 조만간 마무리 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는데요. 미국 법률 제도의 복잡성을 감안할 때 시장의 이같은 전망이 적중할 것인지 주목됩니다. 2020년 12월 시작된 소송 당시 SEC가 법원에 제출한 고소장 내용을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리플(XRP)이 증권이냐 아니냐 만큼이나 논란이 되는 내용은 갈링하우스가 코인 가격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8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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