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의 공급이 증가한 탓에 유망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한 소수의 창작자만 살아남는 '창작자 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6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리서치센터가 지난 23일 발간한 'NFT 거래소: 동향과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NFT 거래소들이 창작자 로열티를 축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분산형 NFT 거래소 수도스왑(SudoSwap)은 창작자 로열티를 0%로 책정했으며, X2Y2는 8월 창작자에 대한 로열티 지급을 선택 사항으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이는 오픈시(Opense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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