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쉐어스 모기업, 골드만삭스 출신 CTO 임명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럽 암호화폐 ETF 제공업체 21쉐어스(21Shares) 모기업 21.co가 골드만삭스 출신 데이비드 조스(David Josse)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 그는 골드만 삭스에서 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의 글로벌 책임자로 약 10년 동안 근무한 이력이 있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 6일 21.co가 런던 소재 헤지펀드 마샬웨이스(Marshall Wace)가 주도하는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2500만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