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지 콰텡 재무장관 “최고 소득세율 45% 폐지 안 할 것”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영국 정부가 3일(현지시간) 금융시장의 혼란을 촉발하고 파운드화를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뜨린 감세안 패키지의 일부인 최고소득세 인하 계획을 철회했다고 AP통신 등이 이날 보도했다. 쿼지 콰텡 영국 재무무 장관은 이날 “연간 15만 파운드(16만7000달러) 이상의 소득에 대해 납부하는 최고 소득세율 45%를 폐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6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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