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이더리움의 지분증명(PoS) 방식 전환 업그레이드 이후 신규 활성 주소 수가 급증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비트코이니스트가 보도했다. 글래스노드의 자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이더리움의 신규 활성 주소 수가 300만개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더리움 플랫폼의 신규 활성 주소 수는 8월에 감소했다가 9월 이후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이니스트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움직임이 최근 투자 심리의 악화 등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6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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