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테라(Terra)와 쓰리 애로우 캐피털(3AC) 등 대형 암호화폐의 붕괴 사건은 싱가포르와 많은 관련이 있다. 세계적인 금융 강국 싱가포르는 디지털 자산 회사를 빨아들이고 있지만, 당국의 규제 감독이 강화되면서 ‘암호화폐 천국(Crypto paradise)’이라는 명성에 타격을 입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가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이낸셜 타임즈(FT)는 “크립토 파라다이스 싱가포르가 세간의 이목을 끄는 붕괴에 휩싸였다”는 제목을 기사를 통해 이같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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