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시·평가 플랫폼 쟁글이 가상자산의 유통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주요 정보를 알려주는 유통량 정보 모니터링 서비스 '라이브워치'를 오는 12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김준우 크로스앵글(쟁글) 대표는 지난달 30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인터뷰에서 "온체인 데이터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라이브워치' 서비스를 이르면 12월에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더리움과 클레이튼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출시하고 향후 메인넷 커버리지도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크로스앵글은 국내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쟁글의 운영사다. 쟁글은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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