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42700
뉴시스에 따르면, 외교부가 지난 5일 홈페이지에 국산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에 대한 '여권반납 명령 통지서 송달불능'을 공시했다. 검찰이 권 대표의 신병 확보에 나선 가운데 권 대표의 여권 효력 상실이 임박한 것. 앞서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수단(단장 단성한)은 지난달 15일 권 대표와 테라폼랩스 직원 한모씨 등 5명에 대한 여권 무효화 조치를 외교부에 요청한 바 있다. 여권법에 따르면 체포영장 혹은 구속영장이 발부된 때 국외에 체류중인 사람에 대해 외교부 장관이 여권 반납을 명령할 수 있다. 이때 여권 신청 당시 신고한 국내 주소지로 여권반납 명령 통지서가 2회 발송되며, 통지서가 전해지지 않을 경우 외교부 홈페이지에 '송달불능' 공시를 하게 된다. 공시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도 재외공관 등에 여권을 반납하지 않는 경우 현재 사용중인 여권은 자동으로 효력상실(행정무효조치)된다. 권 대표의 경우 19일 이후에는 여권 무효화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2700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027 코인니스 NFT 플랫폼 비트크런치, 마스터카드 ‘스타트 패스 크립토’ 합류 코인니스 2022.04.07 6
43026 코인니스 마이크로BT, 새로운 채굴장비 시리즈 공개... M50·M50S·M53 코인니스 2022.04.07 6
43025 코인니스 FTX US CEO "보수적 토큰 상장 전략, 미국 규제 불확실성 탓" 코인니스 2022.04.07 6
43024 코인니스 금융당국 "가상자산, 전자금융업 아니다" 코인니스 2022.04.07 6
43023 코인니스 美 NFL 구단 테네시 타이탄스, 시즌권 구매에 비트코인 결제 허용 코인니스 2022.04.07 6
43022 코인니스 잭 도시 첫 트윗 NFT, 판매가 4,800만 달러에 매물로 올라와 코인니스 2022.04.07 6
43021 코인니스 웨이브 설립자 "커브 USDN 풀 파라미터 변경안 통과.. 저렴할 때 사라" 코인니스 2022.04.07 6
43020 코인데스크 [트윗시황] "루나가 지금 매수 적기인 이유는..." 코인데스크 2022.04.07 6
43019 블록미디어 옐런, 미 정부 규제 초점 스테이블코인 시사 블록미디어 2022.04.08 6
43018 코인니스 로빈후드, 라이트닝 네트워크상 비트코인 거래 지원 계획 발표 코인니스 2022.04.08 6
43017 코인니스 스트라이크, 쇼피파이와 파트너십 체결 코인니스 2022.04.08 6
43016 블록미디어 캐시 우드, 세일러 “비트코인 팔지 마세요” … 비트코인 2022에서 강력한 낙관론 블록미디어 2022.04.08 6
43015 코인데스크 옐런 미 재무장관, 가상자산 첫 연설 “우려와 이점 공존” 코인데스크 2022.04.08 6
43014 블록미디어 NCR, 쇼피파이 등 스트라이크와 제휴…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지급결제 확산(종합) 블록미디어 2022.04.08 6
43013 코인니스 러 총리 "러시아인, 암호화폐에 10조루블 투자" 코인니스 2022.04.08 6
43012 코인데스크 미국 FDIC "은행들 가상자산 활동 보고 하라" 코인데스크 2022.04.08 6
43011 코인니스 웹3 미디어 협업 플랫폼 Joyn, 350만달러 시드투자 유치 코인니스 2022.04.08 6
43010 코인니스 러 산업통상부 "비트코인 채굴자, 자국산 채굴기 사용하길 바란다" 코인니스 2022.04.08 6
43009 코인니스 위메이드, 동서대학교에 위믹스 10억원 기부 코인니스 2022.04.08 6
43008 코인니스 바이낸스 BEP2 입출금 일시 중단.. 월렛 점검 코인니스 2022.04.08 6
Board Pagination Prev 1 ... 3643 3644 3645 3646 3647 3648 3649 3650 3651 3652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