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지금까지는 가상자산에 대한 룰이 없었고, 나름 공정하고, 투명하게 투자자 보호 조치를 취했다고 생각하지만, 객관적 기준이 아직 없다”고 말했다. 이석우 대표는 6일 국회 정무위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금이라도 룰이 정해지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석우 대표는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의 투자자 보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6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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