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가상자산 규제안 MiCA(Markets in Crypto Assets Regulation, 이하 미카) 전문에 대해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 등 가상자산 전문 매체들에 따르면 EU 이사회는 가상자산 거래자의 신원을 밝힐 수 있도록 하는 법률과 함께 미카에 합의했으며, 추가 논의는 진행되지 않았다. 미카에는 가상자산 지갑과 거래소 등에 라이선스 제도를 도입하고 테라 사태와 같은 유사한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스테이블 코인에 예비 자본 요건을 부과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합의 이후 미카는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643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