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유명 암호화폐 지지자 겸 인플루언서 데이비드 곡슈타인은 자신이 더 일찍 시바이누(SHIB)에 올인하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곡슈타인 최근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시바이누에 더 일찍 올인했어야 한다고 인정했다. 지난 수 년 동안 시바이누를 지지해 온 그는 비트코인과 XRP에 대한 강세 입장을 유지해왔다. 그는 시바이누에 더 일찍 올인하지 못했던 이유로 시바이누에 붙여진 “도지코인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6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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