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멜론)이 암호화폐 취급 업무를 시작했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BNY 멜론은 최근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고 이번주부터 선별된 고객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취급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BNY 멜론은 전통적인 투자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같은 플랫폼에서 보관하는 최초의 미국 대형 은행이 됐다고 WSJ는 전했다. 미국의 초대 재무장관인 알렉산더 해밀턴이 200여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62885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62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