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43210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빗썸 산하 빗썸경제연구소가 법정화폐, 주식, 채권 등 기존 금융자산이 약세 압력을 받을 때 비트코인(BTC)이 대체 자산으로써 부각될 수 있다는 입장을 냈다. 13일 빗썸경제연구소는 이날 공개한 '흔들리는 Fiat Money, 비트코인 수요 급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크레디 스위스 부도와 영국 파운드화 위기 속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 9월 중순 이후 한 달간 S&P500 지수가 6.7% 하락하는 동안 BTC는 2.5% 떨어지는 데 그쳤다. 또한 보고서는 최근 영국 정부가 경기부양책으로 대규모 감세안을 발표한 후 적자국채 발행에 대한 우려로 파운드화 가치가 떨어지자 파운드화로 거래되는 BTC의 거래량이 평소 10배 이상 폭증한 것을 지목, "영국이 또다시 대규모 국채 발행으로 경기 부양을 시도하거나, 영국 국채의 취약점이 노출될 경우 파운드화 가치가 흔들리며 국채를 줄이고 BTC를 매수하려는 유인이 강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3210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807 블록미디어 위믹스, 끝나지 않는 진실공방…누가 거짓말하나 블록미디어 2022.11.29 5
65806 코인니스 삼성넥스트 “FTX 투자금 소액…운영 차질은 없어” 코인니스 2022.11.29 5
65805 코인니스 도지 1위 고래, 5시간 전 3억 DOGE 이체 코인니스 2022.11.29 5
65804 코인데스크 결국 파산까지…블록파이, 채권자 10만명 넘어 코인데스크 2022.11.29 5
65803 코인니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6... 투심 악화 코인니스 2022.11.29 5
65802 코인니스 블록파이 "파산 자금 조달 위해 2.39억 달러 암호화폐 매각" 코인니스 2022.11.29 5
65801 코인니스 위믹스 커뮤니티 "'200만 WEMIX 재단 물량 유동화 의혹' 재단 공시 있었다" 코인니스 2022.11.28 5
65800 코인니스 '출금 중단' AAX 부사장 "부사장직서 사임...일처리 방식 불투명" 코인니스 2022.11.28 5
65799 코인니스 보안업체 "NFT 프로젝트 샤만츠, 디스코드 서버 해킹 노출" 코인니스 2022.11.28 5
65798 블록미디어 크라켄 CEO는 왜 “바이낸스의 준비금 증명을 ‘헛소리'”라고 했나 블록미디어 2022.11.28 5
65797 코인데스크 닥사 “위믹스 상폐는 5개 회원사의 일치된 결론” 코인데스크 2022.11.28 5
65796 코인니스 100,000,000 BUSD 이체... 바이낸스 → 익명 코인니스 2022.11.27 5
65795 코인니스 50,000,000 USDT 이체... 비트파이넥스 → 익명 코인니스 2022.11.27 5
65794 블록미디어 혼돈의 코인시장, FTX 붕괴…누굴 믿어야 하나 블록미디어 2022.11.26 5
65793 코인니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코인니스 2022.11.26 5
65792 코인니스 카르다노 창시자 "디파이 시장, 2년 뒤 경쟁 치열해 질 전망" 코인니스 2022.11.26 5
65791 코인니스 블룸버그 "FTX US, 파산 직전까지도 의회에 후원금 전달" 코인니스 2022.11.26 5
65790 코인니스 크라켄 전 CEO "바이낸스 준비금 증명은 무지의 결과" 코인니스 2022.11.26 5
65789 코인니스 60,000,000 USDT 이체... 크라켄 → 비트파이넥스 코인니스 2022.11.26 5
65788 코인니스 포사이트벤처스, 약세장 속 1000만 달러 규모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론칭 코인니스 2022.11.26 5
Board Pagination Prev 1 ... 2504 2505 2506 2507 2508 2509 2510 2511 2512 2513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