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13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시장은 미국의 9월 물가상승률 발표 후 대부분 종목의 낙폭이 확대됐다. 톱10 종목 모두 하락했고, 톱100 중 93개의 가격이 내렸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전 9시 기준 1만8418.80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3.53% 하락했다. 이더리움 6.44%, BNB 3.73%, XRP 5.73%, 카르다노 7.79%, 솔라나 8.87%, 도지코인 5.49% 가격이 내렸다. 이 시간 암호화폐 시장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6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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