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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oinreaders.com/48682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인플레이션과 긴축 공포 속에 지난 7일 이후 2만 달러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몇 달 안에 달러가 폭락할 것"이라며, 비트코인을 사야 할 투자 자산 중 하나로 지목했다.

 

유명 작가이자 투자자, 재테크 전문가 등으로 활동 중이며 대표적인 비트코인 옹호론자로 알려진 로버트 기요사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달러화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피봇(pivot·정책 기조 전환) 이후 2023년 1월까지 폭락할 것"이라며 "금, 은, 비트코인을 매수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기요사키는 트위터에 "금, 은 그리고 비트코인이 당신의 자산을 보호할 수 있지만 소득은 보호할 수 없다. 경제와 주식시장이 붕괴되고 실업이 증가하는 상황에선 부업(SIDE HUSTLE)이 소득을 보호한다. 당신의 부업이 또다른 아마존, 비트코인으로 성장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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