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가 은행 등 금융기관에 가상자산 거래를 위한 인프라 사업을 시작한다.17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 US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가상자산 인프라 플랫폼 기업 팍소스(Paxos)와 함께 금융기관들이 가상자산 거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크립토소스'(Crypto Source)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시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존 램버트 마스터카드 수석디지털책임자(CDO)는 "가상자산에 흥미를 갖고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여전히 일부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면서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들이 가상자산 관련 서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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