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43573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네덜란드 소재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사이버캐피털(Cyber Capital)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저스틴 본스(Justin Bons)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각의 우려와 달리 이더리움(ETH) 네트워크 상의 트랜잭션은 지금까지 단 한 건도 미국의 검열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이더리움 머지(PoS) 이후 일각에서는 이더리움 노드의 65%가 클라우드를 통해 운영되고, 그중 절반의 노드 운영자는 AWS를 사용한다며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검열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OFAC 규제를 준수하는 검증인 한 명만 있어도 OFAC의 규제를 준수하지 않는 ETH 트랜잭션을 30초 이내에 체인에 붙일 수 있다. 이는 아주 적은 수의 검증인 혹은 채굴자만 있어도 검열에 저항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3573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887 블록미디어 “다이몬·버핏·핑크, 혁신 방해하는 늙은 장로들” …피터 틸, 반 암호화폐 인사들에 독설 날려 블록미디어 2022.04.08 12
86886 블록미디어 “닥치고 채권 매수하라…연준, 금리인상 끝”–블랙록(ft. 비트코인에 호재) 블록미디어 2023.09.03 1
86885 블록미디어 “단숨에 6500만원 터치”…비트코인, ETF 승인 직후 6% 폭등하기도 블록미디어 2024.01.11 5
86884 블록미디어 “단축키 누르면 AI 챗봇 실행” …MS, 키보드 자체를 바꾼다–스페이스 바 근처에 배치 블록미디어 2024.01.04 2
86883 블록미디어 “달러 강세 지속될 듯…연준보다 다른 중앙은행들이 먼저 금리 인하”–골드만삭스 블록미디어 2024.05.23 7
86882 블록미디어 “달러 강세에 억눌린 세계…아시아에 영향 커” 블록미디어 2024.04.30 0
86881 블록미디어 “달러 대신 비트코인” …경제난 아르헨 주민들도 투자 가세 블록미디어 2024.03.20 2
86880 블록미디어 “달러 더 오른다”…지난달 달러예금 75억 달러 늘어 블록미디어 2022.11.21 25
86879 블록미디어 “달러 말고 뭐든 사라…금, 이머징마켓 주식, 통화로 대이동 예고” 블록미디어 2022.01.13 27
86878 블록미디어 “달러 실종”…환율 급등락 언제까지 블록미디어 2022.09.29 3
86877 블록미디어 “달러 안전 자산이지만 끝나가고 있다, 대체수단 찾는 중(ft. 비트코인)–짐 로저스, 한국경제TV 인터뷰 블록미디어 2022.09.20 21
86876 블록미디어 “달러 유로 등 모든 화폐는 거짓말과 종이로 만든 가짜 돈, BTC사라”–멕시코 3위 부호 살리나스 블록미디어 2021.12.28 24
86875 블록미디어 “달러 정치적 무기로 사용하는 것은 자해행위, 기축통화 지위 잃을 것”–푸틴 사전 경고 블록미디어 2022.03.04 4
86874 블록미디어 “달러 투자 신중” 은행 PB 조언[하반기 환율③] 블록미디어 2023.05.29 1
86873 블록미디어 “달러 팔고, 위안 사라…미국 금리 떨어질 것”–스탠다드차타드 블록미디어 2023.08.25 1
86872 블록미디어 “달러에 대한 실질적인 위협은 비트코인이 아닌 재정 적자”–경제학자 다니엘 라칼레 블록미디어 2024.03.04 3
86871 블록미디어 “담배회사 같은 빅테크…AI 위험에 주의 돌리기 로비 성공” 블록미디어 2024.05.26 11
86870 블록미디어 “당신도 초대받았나요?”[널뛰는 테마주①] 블록미디어 2023.08.27 2
86869 블록미디어 “당신의 모든 NFT를 게임속 몬스터 부대로 만들자” 다바 이터널–폰지구조 P2E 개선책 제시 블록미디어 2022.09.21 21
86868 블록미디어 “대 러시아 제재로 탈달러 추세 되돌릴 수 없고 가속화 될 것”–러시아 외무장관 블록미디어 2023.04.17 1
Board Pagination Prev 1 ... 1450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