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암호화폐에 가장 친화적인 국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암호화폐 경제 분석 사이트 코인컵(Coincub)이 지난 15일(현지시각) 발표한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은 암호화폐 장기 보유자(1년 이상)에게 과세를 면제해주고 있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스위스, 호주, 아랍에미리트(UAE), 싱가포르 순으로 순위가 집계됐다. 한국은 14위에 올랐다. 해당 조사는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전망, 명확한 과세 정책, 투명한 규제 및 업계와의 소통 등 요소 등을 반영한다. 지난 분기 1위였던 미국은 7위로 떨어졌다. 암호화폐 세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777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