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보이저 디지털(Voyager Digital)은 지난 수요일(19일) 14억 2200만 달러 규모의 가격으로 보유 자산을 암호화폐 거래소 FTX에 매각하기 위한 법원의 예비 승인을 받았고, 이에 대한 채권단의 투표가 오는 11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미국 맨해튼 법원 마이클 와일즈 판사(Michael Wiles)는 “FTX의 보이저 디지털 자산 인수는 채권단의 투표로 결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64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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