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맹이가 빠졌다는 평가를 받은 ‘코인 국감’이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가상자산업계 핵심 인사들을 종합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해 오는 24일 업계 주요 이슈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특히 지난 6일 금융위원회 국감의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해 동행명령장까지 발부된 이정훈 전 빗썸코리아 이사회 의장이 다시 증인으로 채택돼 주목된다. 국회에서는 이 전 의장이 또 불출석할 경우 형사고발 의사를 밝힌 상태다.21일 정무위원회와 업계에 따르면, 24일 예정된 금융부문 종합 국정감사에 이정훈 빗썸코리아 대주주와 강종현 빗썸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818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