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일 수입 1.9% 늘고, 수출 5.5% 줄어 올해 누적 무역수지 적자 340억불 육박 에너지 수입 증가…반도체 하락세 지속 정부, 경기 둔화 요인으로 수출 부진 꼽아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한국 경제를 떠받치는 수출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반도체 부진과 대(對) 중국 수출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환율과 에너지 대란으로 수입은 늘면서 이번 달에도 무역수지(수출액-수입액)가 적자를 면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6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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