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인민은행장 인융 베이징 당부서기가 유력 # 궈수칭 은보감회 주석도 물러나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금융정책의 쌍두마차인 이강(易綱 64) 인민은행장과 궈수칭(郭樹清 66) 인민은행 당서기 겸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은보감회) 주석이 나란히 퇴진한다.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이강 인민은행장과 궈수칭 은보감회 주석은 22일 제20차 당대회에서 선출한 새 중앙위원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사실상 경질이 확정됐다. 당대회는 폐막에 앞서 중앙위원 205명과 중앙위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6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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