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조절 가능성에 원·달러 환율이 10원 가량 하락 출발한 뒤 1430원대 초반에서 등락중이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8분 현재 전 거래일(1439.8원) 보다 7.9원 내린 1432.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9.8원 내린 1430.0원에 출발했다. 장 시작 후 낙폭을 줄이며 1431~1433원 사이에서 거래중이다. 달러화는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조절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6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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