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금융위원회가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의 단독상장 코인 및 스테이블 코인의 비중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입장을 내부적으로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뉴스1이 보도했다. 금융위원회의 ‘신규 업권에 대한 위험평가 지표개발·개선 및 적용방안 연구’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단독상장 코인과 스테이블 코인의 자금세탁 소지가 크다고 간주하고, 비중이 높을 수록 자금세탁 위험이나 범죄 수단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고액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6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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