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보안업체 "프리웨이, 러그풀 정황...1억달러 이상 피해"

by 코인니스 posted Oct 24,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44037
블록체인 보안업체 비오신(Beosin)이 최근 고수익 보장 상품 및 출금 서비스를 중단했던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프리웨이(FWT)의 러그풀(먹튀) 정황을 포착, 피해금 규모가 1억달러를 웃돈다고 추정했다. 앞서 프리웨이는 최근 외환 및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상품 제공에 차질이 생겼다며 최대 43% 연수익률을 보장하는 서비스 '슈퍼차처' 제공 및 출금 중단을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테라 붕괴 당시 복수의 폭로로 유명 암호화폐 사용자 팻맨(FatMan)은 "프리웨이 웹사이트 관리자들은 페이지에 게시된 팀 구성원의 이름을 삭제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4037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