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뉴욕 남부파산법원이 셀시우스(CEL)가 제안한 자산 매각 입찰 절차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셀시우스는 보유하고 있는 모든 암호화폐 자산을 포함 스테이킹 플랫폼, 탈중앙화 금융 사업 등에 대한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 입찰 마감일은 12월 12일이며, 경매는 12월 15일 열릴 예정이다. 낙찰자가 결정되면 12월 22일 이와 관련한 청문회가 열린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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