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이 2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 회의에 참석,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와 관련해 "트위터 인수에 대한 재정적 약속에는 변함이 없다. 일론 머스크가 440억 달러 트위터 인수를 고수해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자오창펑은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주당 54.20달러, 총 440억 달러 인수에 5억 달러를 투입하면서 머스크의 결정을 지지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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