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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BTC 10월 강세론 '업토버' 성립...11월 '문벰버' 기대 심리 확산"

by 코인니스 posted Nov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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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44752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비트코인 가격이 월봉 기준 약 5.5%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마감,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10월에 강했다'는 강세론을 의미하는 밈인 '업토버'(Uptober)가 성립됐다.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지난해 11월 BTC가 신고점을 경신한데서 비롯된 '문벰버'(Moonvember, 급등을 의미하는 Moon과 11월을 뜻하는 영단어 November의 합성어)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1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유투데이는 "암호화폐 시장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BTC 탄생 후 9월은 역사적으로 약세를 나타낸 경우가 많았으며, 10월에 회복세를 타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업토버'라는 밈이 탄생하기도 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11월 강세장을 기다리는 투자자들의 주도로 '문벰버' 밈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70% 오른 20,640.4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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