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인 디지털자산진흥청 설립이 백지화될 조짐을 보이고 이다. 여당인 국민의힘에서 금융위원회 산하에 암호화폐 감독 기구를 두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 제출됐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은 지난 10월 28일자로 ‘디지털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안심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법률 제정안'(이하 디지털자산법)을 발의했다. 윤 의원을 대표 발의자로 11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6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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