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민 클레이튼 재단 이사장이 현재 클레이튼 코리아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진행 중인 클레이튼(KLAY) AMA에서 "일부 내부자들이 '나눠먹기'를 하고 있다는 의혹은 팀원들도 베스팅 기간이 있어 바로 현금화가 불가능하다. 팀원들은 KLAY와 클레이튼의 성장을 믿고 장기간 홀딩을 하거나 다른 쪽으로 활용하는 분들도 있다. 팀원들이 KLAY를 바로 현금화해 '나눠먹기'를 한다. 그런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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