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바하마에서 자회사 OKX바하마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OKX바하마는 수도 낫소(Nassau)에 사무실을 열고, 100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앞서 OKX는 바하마의 디지털자산등록법안(DARE)에 따라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자로 등록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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