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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블록체인 사업부 CEO "디지털자산 프로젝트, 소비자 보호 우선돼야"

by 코인니스 posted Nov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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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45109
JP모건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사업부 오닉스(Onyx)의 CEO인 우마르 파루크(Umar Farooq)가 CNBC 인터뷰에서 "디지털자산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 소비자 보호가 우선순위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규제 및 소비자 측면에서 은행이 해야할 일은 고객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신원확인 솔루션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JP모건은 고객의 블록체인 월렛에 신원인증 솔루션을 도입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최근 JP모건이 싱가포르 소재 DBS 은행, SBI디지털애셋홀딩스와 공동으로 토큰화된 외환(FX) 및 국채 거래 테스트를 진행한 것과 관련, "이는 매우 어려운 작업이었다"며 "우리는 스마트 컨트랙트에 대해 수많은 감사를 진행했고, 퍼블릭 블록체인을 사용하면서 정체성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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