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인(PCI) 발행사인 ‘페이프로토콜’(Payprotocol AG)이 ‘이용자 보호센터’를 신설한다고 7일 밝혔다.페이코인 이용자 보호센터는 △유통계획 사전 공시 △회사 소유 지갑의 보유 내역 실시간 공개 △결제 이용자 및 결제 가맹점 보호기금 신설 △결제서비스 피해 신고센터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결제 이용 고객과 결제 가맹점의 보호까지 입체적인 이용자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유통계획 사전 공시는 매월 사전에 회사가 보유한 페이코인의 이동과 관련한 정보를 공개한다. 공시된 범위 내에서의 페이코인의 유통과 함께 그 집행 실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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