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문제 위기를 맞은 FTX를 세계 최대 규모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인수한다.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8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 거래소가 구속력이 없는 의향서(LOI)에 서명했다"며 "며칠 동안 인수를 위한 실사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수에 대한 자세한 재무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올해 초 FTX의 가치는 320억달러(약 44조640억원)였다. This afternoon, FTX asked for our help. There is a significant liquid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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