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륨 공동 창업자 "솔라나, 최악의 상황에서 더 강해질 것"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탈중앙화 통신 네트워크 프로젝트 헬륨(HNT) 공동 창업자 아미르 할림(Amir Haleem)이 "솔라나(SOL) 팀은 복구가 불가능한 최악의 상황이라고 느껴질 때 더 강해지고 문제 해결에 집중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레이어1 블록체인을 연구할 당시 가지고 있던 평가 기준은 지금도 변함 없다. 무엇이 더 강하고 중요한지 주시해야 한다. 나는 최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솔라나 연례 컨퍼런스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2022에서 놀라운 것들을 봤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낙관적인 생각을 갖게 됐다. 솔라나는 다음 스텝을 밟고 있으며 나는 마찬가지로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헬륨은 자체 블록체인을 출시하지 않고 솔라나 블록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 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HNT는 현재 15.71% 내린 2.6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5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