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거래위원회(CFTC)에 이어 미국 법무부도 FTX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9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와 SEC, CFTC 등이 FTX 거래소의 유동성 위기와 관련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법무부는 사기와 같은 범죄행위를, SEC와 CFTC는 민간 투자자 보호와 관련된 부분을 조사한다. 특히 SEC는 FTX의 자회사인 FTX US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규제당국 쪽에서는 FTX의 대출 상품을 포함해 FTX US에서 거래되는 일부 자산들이 증권적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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