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망쳤다. 미안하다. 더 잘했어야 한다. 바이낸스와의 협의 기간 나는 손이 묶여 있었으며,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 모든 문제는 FTX 인터네셔널과 관련된 것이다. FTX US 이용자들은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5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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