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Bitget)이 올해 초 발표한 직원 고용 계획이 변함 없다고 밝혔다. 앞서 비트겟은 연말까지 직원 수를 1000명으로 늘릴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비트겟 전무이사 그레이시 첸(Gracy Chen)은 "고용 관련 계획은 지금도 변함 없다. 지난 6개월 동안 비트겟 인력은 450명에서 800명으로 약 78% 증가했다"며 "비트겟은 부채 없이 적절한 현금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며칠 간 암호화폐 업계에서 발생한 다양한 혼란은 우리에게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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