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마 증권위원회가 회사 안정과 자산을 보존하기 위한 신중한 방침이라면서 FTX와 관계자들의 자산을 동결했다고 코인데스크US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아울러 바하마 증권위는 FTX의 등록을 정지하고 변호사를 임시 청산인으로 선임했다. FTX는 FTX US와는 별도로 분리된 바하마 법인 기업이다.바하마 증권위는 "(FTX가) 고객의 자산을 잘못 취급·관리하고 알라메다리서치로 이전했음을 시사하는 공식성명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증권위에 따르면 고객의 동의 없이 행해진 경우 위법 가능성이 높다.한편 미국에서는 법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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