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FTX의 설립자 샘 뱅크만-프리드가 바하마에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뉴욕발 뉴스에 따르면 샘 뱅크만-프리드는 토요일 로이터에 “바하마에서 거래소가 파산 신청을 한 후 남미로 날아갔다는 추측”을 부인하며 그가 최고 경영자에서 해임되었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로 비행기를 타고 갔느냐는 로이터 통신의 질문에 뱅크맨-프리드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아니오”라고 답했다. 그는 로이터 통신에 그가 바하마에 있다고 말했다. SBF는 바하마에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0786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0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