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FTX 본사가 있는 바하마 경찰과 증권 당국이 샘 뱅크먼-프리드(SBF)를 토요일(현지시간 12일) 조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바하마 증권 당국은 “FTX 거래소의 자금 인출은 현지의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 바하마 경찰, SBF 조사 블룸버그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바하마 경찰과 규제 당국이 SBF를 조사했다(interview)”고 보도했다. SBF는 이에 대해 즉각적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바하마 증권 당국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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