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설립자가 남미로 도주했다는 소문을 부인했다고 블룸버그가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토요일(현지시간) 기준 SBF는 자신이 바하마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주 FTX, FTX US, 알라메다 등 134개사는 회생파산 신청을 했고, 토요일 FTX에서 최소 6.62억달러 토큰이 유출됐다. 이를 두고 해킹, 내부자 해킹 자작극이라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6185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6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