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원·달러 환율이 상승 전환하며 1320원대로 마감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18.4원)보다 7.5원 오른 1325.9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2.4원 내린 1316.0원에 출발했다 장중 1308.5원까지 하락했다, 오후 들어 상승세로 전환했다. 11일(현지시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1.69% 내린 106.270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인플레이션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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